Company

Textscope®

Business

Insight

Career

#보도자료

#보도자료

로민,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2025. 2. 27.

2025. 2. 27.

▲사진: 로민 2025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출처: 로민
▲사진: 로민 2025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출처: 로민

다큐먼트 AI 전문기업 로민(대표 강지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로민은 금융·공공·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AI 도입을 원하는 중소·벤처·중견기업을 연결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국내 AI 기술 확산을 촉진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업들은 최대 2억원 상당의 바우처를 활용해 AI 솔루션 공급업체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로민은 이번 사업을 통해 6종의 AI 기반 문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성능 AI OCR 솔루션 '텍스트스코프 리더', 멀티모달 AI 기반 문서 분류 및 관심정보 추출 솔루션 '코그니션', 문서 특화 AI 모델 학습 및 운영 솔루션 'MLOps', 노코드 정형문서 템플릿 모델 생성 솔루션 '템플릿 센터', AI OCR 기반 문서 대조 솔루션 '디프', 개인정보 탐지 및 비식별화 솔루션 '프라이버시 가드'가 포함된다.

기업들은 이 솔루션을 활용해 문서 처리 속도를 높이고, 업무 자동화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비용 절감과 보안 강화 효과도 기대된다.

로민의 솔루션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온프레미스(기업 내부 구축) 환경을 모두 지원해, 기업이 인프라 환경과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생산성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민은 KB국민카드, 삼성증권, 교보생명, 특허청, 우정사업본부 등 금융·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제조·물류·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AI 기반 문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로민의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로민 홈페이지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0 JBI빌딩 7층

제품문의 및 기술 상담

T. 02 6289 0501

일반문의

T. 02 6331 1853

Copyright © 2024 Lomin.ai.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0 JBI빌딩 7층

제품문의 및 기술 상담

일반문의

Copyright © 2024 Lomin.a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