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행정혁신 앞당기는 AI 문서이해 기술
공공·행정혁신 앞당기는 AI 문서이해 기술
로민 '텍스트스코프' 공공행정문서 인식 정밀도 99%,
인식 까다로운 필기체도 98%에 달해
최근 로민이 제공하고 있는 문서 이해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실시한 품질성능평가시험(BMT)에서 공공행정문서 인식 정밀도 99%, 필기체 비정형 서식 인식 정밀도 98%에 달하는 높은 성능을 보였습니다.
로민은 이번 성과를 통해 방대한 공공·행정기록물의 전자화를 앞당겨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한편, 기록물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록물은 수 십 년 전 발간되어 문서 이미지 품질이 좋지 않아 기존의 솔루션으로는 인식률이 낮아 폭넓은 활용이 어려웠는데요. 특히 공공 기록물 인식에 특화된 로민의 문서 이해 솔루션을 공공 도서관 및 행정기관의 원문 DB 구축 등에 적용 시 대국민 입법 및 학술 정보 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제공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로민이 '202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최신 AI 기술과 공공/행정 업무 혁신방안을 제시합니다.
로민이 올 4월 26일(수) ~ 28(금)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합니다.전시회 참가 및 로민의 기술 자문이 필요하신 각 기관 담당자님께서는 전시개최 전까지 당사에 연락주시면, 방문하실 날짜/시간에 AI 전문가를 배정하여 제품소개 및 자문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로민 전시 주요 내용>
- ChatGPT 를 접목한 문서 이해 기술 체험 및 자문
- 문서 인식 모델을 직접 생성하는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 '템플릿 센터' 첫 공개
- 문서 이해 플랫폼을 통한 행정문서/공공기록물 데이터 추출 시연
- 문서 이해 기술 / AI OCR 플랫폼 도입 상담 및 기술 자문
문서이해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 x ChatGPT 활용 예시
👀 Insight
디지털 전환 위한 필수 요소, 문서 이해(Document Understanding) 기술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는 각종 어플리케이션에서 작성된 전자문서, 이메일, 이미지뿐 아니라 다량의 종이 문서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서들을 활용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해야 비로소 업무 처리 자동화 구현이 가능합니다.
특히 최근 ChatGPT 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문서이해 기술을 통해 추출된 데이터에 ChatGPT와 같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접목하면 사내 지식관리 시스템, 문서 자동생성, 번역, 요약 및 리포트 생성 등 다양한 내부 서비스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고도화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하기 위해, 문서를 이해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문서 이해(Document Understanding) 기술이 업무 환경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문서 이해 기술 전문가 로민이 문서 이해 기술에 대해 알려드리며, 적용 분야와 사례를 소개합니다.